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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미국 첫 프로 입단대회 ‘카슨 오픈’ LA서 열려

28∼29일 LA에서 북미권 바둑대회 ‘카슨 오픈’이 열린다. 이 대회가 특히 주목받는 것은 미국 프로 입단대회 예선을 겸하기 때문이다. 입단대회 본선은 8월의 US콩그레스에서 열려 두 명이 프로 자격을 얻게 된다. LA에서 바둑을 보급 중인 김명완 9단과 미국바둑협회, 그리고 한국기원이 미국에 프로제도를 안착시킨다는 원대한 계획 아래 진행 중인 프로그램의 하나다.



28~29일 예선 … 8월 본선

미국 바둑협회 앤드루 오쿤 의장은 지난해 12월 서울에 와 한국기원과 미국 프로제도 정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미국협회 소속 프로기사는 한국의 5개 오픈 기전에 참가할 수 있고 한국에서 수련할 경우 지원을 받게 된다. 요원한 목표이긴 하지만 미국에서 이창호 9단 같은 천재가 출현한다면, 그리하여 미국에 프로제도가 정착된다면 그건 바둑사를 바꾸는 중대한 사건이 될 것이다. 1937년 설립된 미국바둑협회는 산하에 100여 클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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