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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미얀마 투자제한 해제 준비”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미얀마에 대한 투자 제한을 완화하는 등 제재를 일부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반개혁 세력 규제는 계속”

 클린턴 장관은 이날 국무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미얀마의 보궐선거와 관련해 “테인 세인 대통령의 리더십과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며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미얀마에서 활동하는 개혁·민주 인사들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치러진 선거에서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가 아웅산 수치(67) 여사가 이끄는 야당 국민민주주의연맹(NLD)은 후보를 낸 45개 선거구 가운데 43곳을 석권했다.



 국무부는 우선 투자 규제 해제의 구체적 수위와 시기 등을 확정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AFP통신 등은 전했다. 미국은 또 조만간 미얀마와의 외교관계 복원을 위해 대사 임명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데릭 미첼 미얀마 특사가 유력한 후보라고 LA타임스는 전했다.



 클린턴 장관은 그러나 미얀마에 더 많은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압박했다. 특히 미얀마가 북한과의 모든 군사협력을 중단하고, 이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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