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내 몸매는 왜…" 페북 많이 할수록 사이즈를…

[자료사진=중앙포토]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몸매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일 미국 일간지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볼티모어에 위치한 섭식장애센터는 최근 16~40세의 페이스북 사용자 600명을 상대로 이와 관련된 연구를 실시했다. 이들 중 페이스북과 상관없이 자신의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75%였다. 그 가운데 51%는 페이스북을 하게 되면서 몸매에 대한 불만이 커졌다고 대답했다. 이는 다른 사람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서 자신의 체형과 비교를 하게 되고, 이것이 곧 스트레스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연구에 참여한 해리 브랜트 박사는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자신의 신체를 비난하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든다"며 "이것은 결국 식습관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특히 요즘은 체중에 민감한 시대라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된다. 페이스북이 자신에게 위와 같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된다면 잠시 페이스북을 접어두길 권한다"고 전했다.



유혜은 리포터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