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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을 생생하게 관람한다…버추얼 투어 시작





























이제 전세계 어디서나 컴퓨터만 켜면 미국 백악관 내부를 샅샅이 둘러볼 수 있게 됐다.



구글과 백악관이 함께 하는 '백악관 버추얼 투어(가상관람) 서비스'가 3일(현지시간) 시작됐다고 CNN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 서비스는 구글이 지난해 2월 시작한 박물관·미술관 가상 관람 프로그램인 '구글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백악관은 아티스트 98명의 예술작품 139점을 소장한 미술관이기도 하다. 구글 서비스(www.googleartproject.com/collection/the-white-house/)에 접속하면 백악관의 디플로매틱 리셉션 룸과 이스트룸, 그린룸, 레드룸, 블루룸 등 13개 공개 룸을 360도 회전 카메라로 생생하게 둘러 볼 수 있다. 각 방의 벽에 걸려있는 유명 회화작품은 물론 역대 대통령과 영부인의 초상화와 샹들리에 등의 실내장식품까지 확대해 자세히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다만 대통령 집무실이나 대통령 가족의 사적 공간은 볼 수 없게 되어 있다.



미쉘 오바마 대통령 부인은 이번 서비스 홍보 동영상에 직접 출연해 "백악관은 단순히 대통령 일가만을 위한 집이나 세계 리더들이 모이는 곳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오픈되어야 하는 '국민의 집'"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이곳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출처=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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