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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 2호선 ‘저심도 경전철’ 유력

광주도시철도 2호선이 지하철 굴착 심도(深度·지하 15~25m)보다 얕은 ‘저심도(5~7m) 경량전철’ 방식으로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검토됐던 ‘지상고가 경전철’은 소음이 크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등 단점이 많다는 판단에서다.



도시 미관·소음문제 최소화
시, 6월 건설방식 최종 확정

 광주시는 6월 건설 방식 최종 확정을 앞두고, 이달 말부터 세미나와 시민공청회·자문위원회 등을 열어 의견을 수렴한다. 그 동안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저심도 도시철도 연구단 TF팀’을 꾸려 ▶AGT 방식과 모노레일(지상고가) ▶저심도 ▶‘지상고가+저심도’의 혼합형 등을 놓고 검토해 왔다.



 저심도는 정시성·신속성·안정성을 확보하고 소음·진동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든다. 도시철도 2호선(총 연장 41.7㎞) 중 광신대교와 첨단대교 구간을 제외한 40.7㎞를 저심도 방식으로 건설할 경우 총 사업비는 1조7222억원이 든다. 이는 혼합방식 건설비(1조5837억원) 보다 많지만, 당초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기본계획에 반영된 지상고가 경전철 방식(1조7394억원) 보다는 적다. 2호선 노선도 종합버스터미널과 신축 야구장을 연결하는 지선을 만드는 등 소폭 수정한다.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이후 착공, 22년까지 건설하는 2호선은 광주시청~월드컵경기장~광주역~전남대∼첨단지구~시청을 연결하는 확대 순환선이다.



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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