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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완두콩 수학’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30) <끝> 수학 기호는 언제 누가 만들었을까?

수학에서 사용되는 기호는 +(더하기), -(빼기)와 같이 용어를 생략한 것, ×(곱하기), ÷(나누기)와 같이 계산 모양을 본떠서 만든 것, >, =, < 와 같은 등호, 부등호는 눈으로 본 모양을 그대로 본떠서 만든 것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편리한 기호들은 언제 생겼을까요?



1489년 만들어진 +기호, 처음엔 ‘많다’라는 뜻

+(더하기)와 -(빼기)는 독일에 사는 우드맨이라는 사람이 ‘많다’와 ‘적다’를 표시하기 위해 처음 사용했습니다. 그 후 프랑스의 페터라는 사람이 +는 더한다는 뜻으로, -는 뺀다는 뜻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곱셈의 기호인 ×는 영국 사람인 오트렛이, 나눗셈의 기호인 ÷는 스위스 사람인 랩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한 =(등호) 기호는 영국의 레코드라는 수학자가 『지혜의 숫돌』이라는 책에서 처음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 < 와 같은 부등호는 음악악보에서 ‘점점 약하게’, ‘점점 세게’의 기호를 본떠서 만들었다고 하죠. 가장 먼저 생겨난 기호는 무엇일까요?



더하기의 기호인 +와 빼기의 기호인 -의 생일은 1489년이고, 등호인 =의 생일은 1557년입니다. 곱하기의 기호인 X는 1631년에, 나누기 기호인 ÷는 1659년에 태어났습니다.



수학자들이 연구하면서 필요한 기호를 그때마다 만들어 내다보니 한 가지 의미에 대해서도 다양한 기호가 등장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기호 중에서 도 가장 좋은 모양의 기호만 남게 돼 지금까지 사용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렇게 탄생한 덧셈·뺄셈·곱셈·나눗셈 등의 기호들을 사용해 매우 편리하게 계산을 하

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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