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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 일본 망명 때 쓴 휘호, 한국 온다



일본 도쿄(東京)에 사는 일본인이 갑신정변의 주역인 김옥균(金玉均)의 친필 휘호(사진)를 한국에 기증했다. 주일 한국대사관 문화원은 4일 도쿄 세타가야(世田谷)구에 거주하는 혼다 아키코(本多昭子·여·81)가 장남인 마쓰모토 고이치(增本浩一) 명의로 김옥균의 친필 휘호 한 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한국대사관 문화원은 휘호(작품 크기 79.5×26㎝)를 국립중앙박물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일본인 소유자, 대사관에 기증



 김옥균이 1884년 12월의 갑신정변에 실패한 뒤 일본에 망명할 당시 쓴 이 휘호는 ‘雲山浩渺(운산호묘)’로 ‘구름 낀 산이 넓고 아득하다’는 뜻이다. 망명할 당시 김옥균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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