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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바람으로 만든 전기, 서울·도쿄서 쓰자

손정의 회장
세계 경제 규모 2, 3위를 다투는 중국과 일본에다 새로운 경제선진국으로 도약한 한국까지 모여 있는 동북아시아. 세계 경제가 장기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면서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곳이 세계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중심축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런 한·중·일 3국이 호조의 경제성장을 통해 제 몫을 하려면 서로 긴밀한 경제관계와 협력이 필요하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대지진 이후 일본은 에너지난 해결과 생산기지 다양화 등을 위해 주변국과의 다양한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막강해진 경제력으로 자신감을 갖게 된 중국은 거리낌없이 문호를 활짝 열어젖혔다. 이 덕에 과거엔 상상도 못했던 다양하고 깊숙한 협력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어느 분야에서 어떤 일이 이뤄지고 있는지 한·중·일 신협력시대의 현장을 해외취재를 통해 짚어봤다. 첫 회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 수퍼그리드’를 소개한다. 손 회장은 몽골 고비사막의 바람을 전기로 만들어 한국·일본까지 쓰게 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특별취재팀=남정호 순회특파원

한우덕·전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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