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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주서 KTX 타고 인천공항 간다

2013년 말부터는 부산이나 광주에서 KTX 열차를 타고 바로 인천공항까지 갈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주요 지방 도시와 인천공항을 오가는 리무진버스를 타거나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내년 말 경의선·공항철도 연결
부산서 2시간55분이면 도착

 국토해양부는 4일 경부·호남선 철도와 인천공항철도를 연결하는 ‘공항철도 연계시설 확충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경의선 수색역 부근에 인천공항철도와 이어지는 연결노선(2.2㎞)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이렇게 되면 KTX 열차가 서울역에서 경의선을 통해 수색역까지 운행한 뒤 공항철도로 진입해 인천공항까지 운행할 수 있게 된다. 소요시간은 부산~인천공항이 2시간55분대로 예상된다. 2014년 개통 예정인 호남고속철도를 이용해 광주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면 2시간9분가량이 걸린다.



 국토부 관계자는 “초기에는 인천공항까지 가는 KTX 열차를 하루 10편가량 운행할 계획이며 이용 상황에 따라 점차 운행 편수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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