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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

충북 청주에 쇼핑시설 등을 갖춰 생활이 편리한 복합단지 아파트가 분양된다. 신영이 청주시 복대동에 개발 중인 복합단지 지웰시티 내 두산위브지웰시티(조감도)다. 초고층의 중소형 주택이고 세종시에서 가깝다.



세종시 20분 거리 … 청주 첫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인증 받아

 두산위브지웰시티는 지상 최고 45층 8개 동 규모로 전용 84㎡형 단일 주택형 1956가구다. 2010년 입주한 지웰시티 아파트 2164가구에 이은 지웰시티 내 2차 물량이다.



 오는 8월 개점 예정인 현대백화점과 지웰시티 내 대형 쇼핑몰이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다. 지웰시티에 들어설 업무·문화시설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부고속도로 청주나들목이 인근에 있어 세종시 등 주변 도시로 쉽게 갈 수 있다. 특히 올해 착공하는 청주~세종직선도로가 2015년 개통되면 세종시까지 차로 20분 정도면 간다. 황영규 분양소장은 “세종시에는 아직 기반시설이 부족해 멀지 않으면서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청주에 관심을 갖는 이전 기관 공무원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경부고속철도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도 차로 20~30분 거리에 있다.



 이 아파트는 중소형이지만 중대형 못지않게 넓은 수납공간을 갖춘다. 두산건설이 자체 개발한 실내 자투리공간 활용 시스템(채움 2030)이 적용돼서다.



 황 소장은 “현관 신발장과 주방 벽 등에 대형 수납공간이 숨어 있다”고 말했다.



 청주에서 처음으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은 것도 눈에 띈다. 두산건설은 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이고 주차장 등에 비상콜을 설치하는 등 첨단 보안시스템을 갖췄다. 범죄에 취약한 1~2층 저층 안전을 위해서는 가스배관 방범 커버도 설치한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인증은 단지 설계, 디자인 등에서 범죄 예방과 관련한 150여 개 항목의 기준에 맞아야 할 정도로 까다롭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과 관련해서는 설계 때부터 계단 등 장애물을 없애기 위해 수평 설계를 했다. 각 동을 필로티(1층을 빈 공간으로 활용)로 설계했다. 이에 따라 단지 내에 계단·문턱 등이 없어 유모차나 휠체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에듀센터 등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도 갖춘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 수준인 3.3㎡당 800만원 후반대다. 분양 문의 043-233-1234.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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