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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집으로 돌아온다면…" 바람 잡은 클린턴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의 2016년 대선 출마설이 또 불거졌다. 이번엔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불을 지폈다.



방송서 “2016년 그렇게 하면 행복”

 클린턴 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것(대선 출마 여부)은 전적으로 힐러리에게 달려 있다”며 “아내가 2016년 대선에 출마하면 나는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 정치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힐러리의 발언은 아주 솔직한 것”이라며 “아내가 집으로 돌아온다면 나는 행복할 것이지만, 생각을 바꿔 대선에 출마해도 행복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발언에 하원의장을 지낸 낸시 펠로시 민주당 의원도 가세했다. 펠로시 의원은 3일 P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힐러리가 2016년 대선에 출마한다면 매우 흥미진진할 것”이라며 “그는 국무장관직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1947년 10월생인 힐러리 장관은 4년 뒤 2016년 대선 때면 69세가 된다. 고희를 눈앞에 두는 셈이다. 하지만 민주당 내에선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대선에 당선했을 때 만 70세였다는 점을 들어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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