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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을 좁혔다, 문화를 입혔다, 브랜드가 살았다

매년 수없이 많은 브랜드가 생겨나고 사라지고 있다.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는 영속성을 지니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반면 고객들로부터 외면을 받는 브랜드들은 그 가치를 떠나 하루아침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기도 한다.



2012 국가브랜드대상
중앙일보이코노미스트 주최
소비자 1만2000명 설문조사
50개 기업?브랜드 수상 영예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타깃을 좁고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또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문화 마케팅을 접목하는 경우도 많다. KB국민은행은 대학생을 타깃으로 한 ‘락스타존’을 만들고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열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CGV 청담 씨네시티의 브랜드관 ‘기아 시네마’를 열고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국가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 지역·문화·산업 분야의 브랜드 가운데 우수한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10년 제정됐다.



올해는 중앙일보이코노미스트·브랜드인터내셔널 글로벌경쟁력연구센터가 주최와 주관을 맡았으며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중앙일보사, JTBC, ㈔소비자시민모임이 후원했다.



브랜드 강화를 위해 문화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다. KB국민은행과 기아자동차가 대표적이다. 지난해 민병덕 국민은행장이 락스타존에서 열린 이벤트에 직접 참여해 대학생들과 어울리고 있는 모습.


조사는 사전기초조사를 통해 선별된 상위브랜드에 대해 만 16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을 통한 온라인 소비자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지역·연령·성별·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으며 설문은 2012년 2월 3일부터 15일까지 총 1만2000명에 대해 진행됐다.



또한 통계적으로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 지수, 브랜드 대표성 지수, 브랜드 만족도 지수, 브랜드 충성도 지수, 글로벌 경쟁력 지수와 브랜드 종합 호감도로 구성된 구조모형과 요인분석을 적용하여 도출된 가중치를 활용하여 종합적인 NCI를 산출했다.



이정구 객원기자







심사를 마치고 지역 농수산식품 브랜드도 평가, 국가대표급만 선정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브랜드의 면면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가진 브랜드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산업브랜드뿐 아니라 지역브랜드와 농수산식품브랜드까지 포함하였기 때문에 이번 수상브랜드는 우리나라의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국가대표급 브랜드라고 말 할 수 있다.



전반적인 평가 기준은 ‘NBA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Awards Compe titiveness Index. NCI)’ 모형을 토대로 하여 브랜드의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경쟁력 및 종합 호감도 등 다양한 지표를 반영한 다면적 평가 방법을 적용하였다. 선정된 브랜드는 본 대상 수상을 기회로 우리나라를 빛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한 걸음 도약하기를 바라며,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되지 못한 브랜드는 수상브랜드를 벤치마킹하여 향후 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서구원 교수



한양사이버대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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