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대구마라톤, 오후 1시30분까지 차량 부분통제

‘2012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리는 8일 대구 도심에서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수성구 신매네거리에서 달서구 두류네거리까지 도심 간선도로와 수성구 동대구로 등이 마라톤 코스에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풀코스(42.195㎞)와 10㎞ 코스로 열리는 이날 마라톤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 선수와 동호인 등 1만3000여 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처럼 중구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발한다. 등록선수가 참가하는 엘리트 코스(풀코스)는 수성구 수성못 남쪽 길 대신에 두산오거리∼상동네거리 구간을 포함하는 루프구간(3회전)이다. 또 10㎞ 코스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청구네거리∼신천역∼태평네거리를 돌아오는 구간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구간별 차량 통행 통제 시간과 우회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지정해 발표했다. 마라톤 구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순차적으로 도로가 차단된다. 85개 노선의 시내버스 1105대도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마라톤 코스를 피해 운행한다. 시는 코스 안에 갇히는 지역 시민을 위해 수성구 대구은행 본점 앞∼들안길삼거리에 무료 순환버스 4대를 투입한다. 버스는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 5∼7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시는 당일 경찰·공무원·자원봉사자 등 2500명을 투입해 교통 정리에 나설 예정이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01년 시작된 대구마라톤대회가 2009년 국제대회로 승격된 것이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