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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20년까지 4대 권역 나눠 개발

경남도는 2020년을 목표로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경상남도 종합계획(계획연도 2011~2020)에 대한 공청회를 3일(창원), 4일(진주) 이틀간 개최한다.



도, 창원.진주서 종합계획 공청회

 경남도 종합계획은 경남의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지역개발·경제산업·문화관광 등 분야별 주요정책을 담고 있다.



 이 계획에 나타난 경남의 미래비전은 ‘환태평양경제권의 중심, 지속가능한 순환사회 경남’으로 제시됐다. 목표는 ▶세계 속으로의 도약 ▶더불어 나아가는 균형발전 ▶쾌적하고 안전한 녹색환경 ▶다함께 누리는 복지 ▶매력적인 문화창조로 설정되고 있다. 종합계획은 ▶진해만 환상도시권 ▶사천만 환상도시권 ▶내륙성장 도시권 ▶서북부 성장촉진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된다.



 분야별 주요 정책을 보면 하동·남해 협력지구개발, 양산 동남권 상생특구개발, 기계·해양플랜트 산업구조 고도화, 풍력·연료전지 산업 육성,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경남 사이언스파크 조성 등이다.



 또 식품산업 클러스터 구축, 귀농·귀촌 지원과 생태마을 조성 등 농산어촌 개발 정책, 근대문화유산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지역별 관광테마도시 조성 같은 문화관광 정책이 펼쳐진다. 신국제공항건설, 김천~거제 내륙철도 건설, 창원~울산 경제 고속국도 건설 등 사회기반 정책을 펼친다. 경남복지재단설립과 여성가족개발원 설립 같은 복지생활환경 정책도 포함됐다. 기후변화정책으론 습지총량제 실시, 생태관광육성, 통합방재센터 건립 등이 추진된다.



 경남도는 도민의견을 듣고 4월 말 경남도시계획위원회 심의, 5월 말 국토해양부의 승인을 거쳐 경남도 종합계획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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