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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아파트 1층' 확 달라졌네…펜트하우스 안 부러워

[앵커]



복층 설계 등 특색있는 아파트 속속 등장
어린이집 개설 늘면서 1층 수요 많아져

아파트에서 1층은 여러가지 단점 때문에 가급적 피하던 곳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아파트 1층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함종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일반적으로 아파트에서는 1층 집값이 가장 쌉니다.



나무에 가려 어두운 경우가 많고 주민들이 타고 내리는 엘리베이터 옆에 있어 시끄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 1층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김종호/서울 마포구 공인중개사 : 층간소음 걱정없이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하려는 세대나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려는 분들이 1층을 부쩍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난달부터 2살까지의 모든 어린이에게 무상보육을 확대하자 아파트 1층을 어린이집으로 활용하려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입니다.



건설사들은 1층의 단점을 보완한 아파트를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1층을 복층형으로 설계한 아파트 내부입니다.



천정 높이가 6m나 되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일반 단독주택과 똑 같습니다.



나무가 햇빛을 가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1~2층 공간을 비워두고 3층부터 아파트를 지은 단지와 엘리베이터 소음을 피하기 위해 1층집 출입구와 엘리베이터를 분리한 곳도 있습니다.



아파트 1층에 테라스와 정원을 따로 조성한 곳도 눈에 띕니다.



건축 기술의 발달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과거 푸대접 받던 아파트 1층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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