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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 지켜주는 ‘M라인’ 관리법





잇몸에서 쓸어내는 칫솔질로 숨은 플라그 제거해야

늘씬한 몸매를 상징하는 S라인,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X라인, 갸름한 얼굴의 V라인, 여기에 임산부의 몸매를 뜻하는 D라인까지. 그야말로 다양한 ‘라인’들이 회자되고 있다. 최근에는 여기에 더해 ‘M라인’까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M라인은 치아와 잇몸의 경계선이 마치 알파벳 ‘M’과 비슷하다고 해서 생겨난 말이다. 반듯하고 가지런한 치아를 가지고 있어야만 치아와 잇몸 사이의 경계선이 균형감 있게 조성되고, 이것이 연결되면 M자가 그려진다. 균형 잡힌 M라인은 웃을 때 밝고 예쁜 인상을 준다. 최근에는 이 때문에 잇몸을 절제하는 잇몸성형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미용에만 신경을 쏟다가 자칫 치아 건강을 잃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서는 ‘M라인 만들기’ 보다는 ‘M라인 관리’를 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잇몸선 부근의 플라그(치태) 관리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회사원 정유진(31·서초구 방배동)씨는 최근 잇몸 통증을 느껴 치과에 갔다가 “평소 칫솔질을 잘해야 한다”는 의사의 이야기를 들었다. 하루 3번, 식후에 빠짐없이 양치를하는 그로서는 당황스런 조언이었다. 의사는 “잇몸선 부분을 신경 써서 닦지 않아 치주질환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잇몸선 틈새에는 이물질이 잘 껴 플라그가 생기기 쉽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칫솔질이 필요하다.



 ‘오랄-비’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국내 대표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 448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잇몸선이 가장 관리가 되지 않는 부위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칫솔질이 어려운 부위로 첫째 잇몸선(44.6%), 그 다음 어금니 안팎 면(40%)을 꼽았다. 스케일링을 받았을 때 가장 아프고 피가 났던 부위 역시 잇몸선(64.1%)이었다. 하지만 ‘잇몸선을 주의해서 닦느냐’는 질문에는 38.6%만이 ‘그렇다’ 혹은 ‘매우 그렇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잇몸선 닦는 것을 어려워하고 실제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랄-비 프로-엑스퍼트 클리니컬 프로-플렉스 : 양날개처럼 생긴 칫솔모가 움직여 일반 칫솔보다 뛰어난 세정력을 발휘한다. 머리 부분의 파워팁TM과 독특한 빗살 모양 칫솔모는 칫솔이 닿기 힘든 곳까지 깨끗이 닦을 수 있게 해 잇몸선의 플라그를 더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잇몸선을 잘 닦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얼굴에 미소 치과’ 김지희원장은 “일반적으로 칫솔질을 할 때 단순히 가로방향으로 문지르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경우 치아 표면만 닦이기 때문에 정작 플라그가 많이 생기는 잇몸선은 놓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잇몸에서 치아로 쓸어 내리는 칫솔질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치아만 닦지 말고 잇몸에서부터 치아까지 연결해서 닦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구강 안을 상하좌우로 구분하고 다시 이들 각각의 안쪽, 바깥쪽으로 나누면 총 8곳이 된다. 이 8곳을 골고루 닦되 시간 또한 동일하게 배분한다.



 칫솔의 선택도 중요하다. 칫솔 선택이 올바른 칫솔질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M라인 관리를 위해서는 칫솔모가 부드러우면서도 치아 틈새에 쌓인 플라그를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 잇몸 마사지까지 해 줄 수 있는 것이면 금상첨화다.



 오랄-비는 최근 듀얼모 칫솔 ‘클리니컬 프로-플렉스(Clinical Pro-Flex)’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리니컬 프로-플렉스는 칫솔모 옆면이 양 날개처럼 분리돼 치아 굴곡을 따라 유연하게 움직인다. 칫솔모가 치아의 굴곡 구석구석까지 세밀하게 닿으니 잇몸선 플라그가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윤곽을 따라 잇몸도 부드럽게 마사지해 준다.



 오랄-비는 2월 한달 동안 건강관련 블로거 95명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을 진행했는데, 이 중 94명이 ‘일반 칫솔보다 듀얼모 칫솔이 구석구석 이를 잘 닦아준다’고 답했다. 91명이 ‘다시 구매할 의사가 있다’, 93명이 ‘지인에게 추천 의사가 있다’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치주과 전문의 김태일 교수가 내원 환자 47명을 대상으로 클리니컬 프로-플렉스를 4주 동안 사용하게 한 결과, 98%가 ‘제품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제품 사용전후 구강 상태를 조사했을 때는, 사용 후 치태지수와 치은지수(잇몸염증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가 감소해 제품 사용이 치은(잇몸)의 조직상태를 향상시켰음을 알 수 있었다.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사진=오랄-비 제공/일러스트=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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