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피플&토크] "안중근이 남긴 '독립' 의미 나누고 싶어"

[앵커]

오늘(26일)은 안중근 서거 102주년입니다. 그런데 매년 오늘이면 우리나라에 와서 안중근 의사의 추모식에 참석하시는 일본인이 한 분있습니다. 코마츠 아키오 인간자연과학연구소 이사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추모식에 다녀오셨나요?



[코마츠아키오/인간자연과학연구소 이사장 : (방송 전에) 다녀왔습니다.새롭게 만들어진 기념관이었고, 잘 조문하고 왔습니다.]

Q.안중근의사에게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아키오/인간자연과학연구소 이사장 : 약 33년 전으로 기억합니다.당시 한국에 계엄령이 있었던 시절이었는데, 여행을 왔다가 어떤 사건에 연루됐었습니다. 그 경험이 계기가 되어서 한일 역사,명성황후 시해사건 등 일반적으로 알지 못했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됐습니다.]

Q.일본내에서는 반감이 있을것 같은데?

[아키오/인간자연과학연구소 이사장 : 반감도 있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100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과거의 일을 되짚어 보면 어떤 결론이 있을때는 원인이 있었을거고, 원인이 생긴 배경이 있었을거라 생각하고요. 여러가지 각도에서 깊이 생각하는 것이 큰 의미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알게모르게 그런 것들이 있을수 있지만 여태까지 크게 느낀바 없습니다.]

Q.이토 히로부미, 일본내 위인일텐데?

[아키오/인간자연과학연구소 이사장 : 네,말씀하신대로 일본에서는 (이토 히로부미가)보살로도 불렸으며 일본 초대 총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Q.다케시마의 날…어떻게 생각하나?

[아키오/인간자연과학연구소 이사장 : 시마네현은 제가 태어나고 현재도 사업체를 꾸리고 있는 곳입니다. 저는 한일간 독도문제, 동해 표기 문제, 종군위안부 문제등 여러가지 산적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풀어가고 싶습니다.]

Q.극우세력들의 반한류 어느정도인가?

[아키오/인간자연과학연구소 이사장 : 저는 일반 시민으로서 극우세력들의 반한류 감정을 접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저 또한 한류 드라마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일본내에 한류드라마 관련된 팬이 굉장히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 문화의 원류는 한국으로부터 출발되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국민 전체가 더 많이 공통의 인식을 가지게 되는 것에 좋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Q.인간자연과학연구소란?

[아키오/인간자연과학연구소 이사장 : 인류의 특성이라는 것을 연구해볼때 여러가지 인류의 가치를 생각해보면 인류가 느끼는 행복이라는 것은 자신의 존엄성을 만족시켰을 때가 행복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인이 기아나 살육 등을 종식시키고 모든 사람들이 존엄력에 만족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것이 큰 목적입니다. 그 시작으로 5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있을 국제평화박물관 회의에 개최되는데요. 거기에 한국 이준열사가 독립운동을 위해 애쓴 흔적이 있습니다. 그 곳에 안중근의사가 남긴 '독립'이라는 글을 전달하고 그 의미를 나누고 싶습니다.]

관련기사



Copyright(C) JTBC Contents Hub.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