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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 미친 경험" 섹시 女스타 굴욕

[사진=Splash news, Today.com]




할리우드 섹시 여스타 킴 카다시안이 밀가루 폭탄을 맞았다. 22일 로스앤젤러스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카다시안은 레드카펫에서 인터뷰를 하던 중이었다. 이 때 뒤에서 슬그머니 나타난 한 여성이 카다시안의 얼굴을 향해 밀가루를 던졌다. 검은 재킷과 바지를 입고 있었던 카다시안은 밀가루로 하얗게 뒤덮히는 굴욕을 당했다. 당황한 듯 황급히 자리를 뜬 그녀는 애써 웃으며 "나는 오늘 생애 최고로 미친 경험을 했다"며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니 다행이다"고 말했다.



24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카다시안은 용의자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그녀는 "나를 겨냥한 안티 팬들의 행동이 점점 위험해지고 있어 이대로 넘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체포된 아시아계 여성 용의자 [사진=데일리메일, Rex]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동물 애호가인 아시아계 여성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 여성은 "평소 모피를 입고 광고나 행사장에 등장하는 카다시안에게 앙심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털어놨다.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PETA는 "만약 카다시안이 실제로 고소를 할 경우 우리가 직접 나서서 용의자의 변호를 돕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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