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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선영 '훈남'남편, 핵안보회의 등장해…



























탤런트 박선영씨의 남편으로, 청와대 통역 행정관으로 일하는 김일범(39)씨가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통역을 전담하는 김씨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영화배우 한석규를 떠올리게 하는 준수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 ▶2011년 10월 14일 온라인 중앙일보 관련 기사 참조)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오바마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고 김씨는 이때 이 대통령 곁을 지켰다. 이날 오후 열린 양국 정상의 청와대 만찬 자리에도 참석했다.



김씨는 외국어 능통자를 대상으로 뽑는 '외시2부' 출신이다. 2000년 김하중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전 통일부 장관)의 추천으로 대통령 통역 임무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UN으로 파견나가기 전인 2003년 8월까지 대통령 통역을 맡아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까지 그간 3명의 대통령을 모신 '왕의 남자'다.



그의 아버지는 싱가포르·덴마크 대사, 오사카 총영사를 지낸 김세택 전 대사다. 2008년 외교통상부 정책 블로그는 김씨가 초·중고교 시절을 외국에서 보내고 한국에 왔으며, 대학 시절 밴드 드러머로 활동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지녔다고 소개했다.

박선영씨는 2010년 5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면서 "외교관인 남편과 7년 열애를 했다. 남편은 현재 청와대에서 대통령 통역관으로 근무한다"고 밝혔으나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었다. 박씨는 "남편이 해외 근무를 나가면 따라 나가고, 국내 있으면 뒷바라지 할 것"이라며 "내 남편보다 잘 생긴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청와대홈페이지/중앙포토]

▶한석규 닮은 '왕의 남자' 탤런트 박선영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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