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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5일 서울지역에는 초속 8m의 강풍이 불었다. 강풍 탓에 한낮에도 체감온도가 0도 안팎에 머물렀다. 일본 동쪽에는 저기압이, 중국 황해 연안에는 남북으로 길게 고기압이 자리 잡아 한반도 상공에서 기압 차이가 심했고 강풍으로 이어졌다. 봄답지 않은 쌀쌀한 날씨가 이달 중순부터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11~24일 서울의 평균기온은 영상 3도로 평년(1981~2010년 평균)보다 1.7도 낮았다. 기상청 허택산 통보관은 “ 올해는 저기압이 주기적으로 통과하면서 비를 뿌리고, 저기압 뒤를 따라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기 때문에 꽃샘추위도 주기적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허 통보관은 “겨울과는 달리 2~3일 만에 추위가 풀리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추위도 26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는 점차 풀리겠다”고 말했다.



오늘 낮부터 점차 풀려

 24일 새벽 제주지역에 올봄 첫 황사가 관찰된 데 이어 25일 오전 인천 강화도와 서울·수원 등지에서도 옅은 황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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