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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새 뮤비 논란…무슨 내용이기에

















세계적인 디바 마돈나의 새 싱글 '걸스 곤 와일드(Girls Gone Wild)'의 뮤직 비디오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18세 이하 시청금지' 조치를 받았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는 25일(현지시간) 마돈나의 신곡 '걸스 온 와일드'의 뮤직 비디오가 쇠사슬 등 가학적인 성행위를 상징하는 장면들을 담고 있다는 이유로 '18세 이하 시청금지' 판정을 내렸다. 유튜브의 규정에 따르면 나체나 성행위를 암시하는 물건 등이 등장하는 동영상은 이용 제한 조치를 내릴 수 있게 되어 있다.



문제가 된 뮤직 비디오는 숏팬츠를 입은 마돈나가 웃통을 벗은 여러 명의 남자들에게 에워싸여 함께 춤추는 모습을 담고 있는 5분짜리 흑백 동영상이다. 쇠사슬에 묶여 있는 마돈나, 총을 든 남성 댄서의 모습 등 충격적인 이미지가 이어진다. 유튜브의 이번 조치에 따라 동영상을 보고 싶은 팬들은 유튜브의 모회사인 구글에 접속해 성인 인증을 받아야 한다. 유튜브 측은 "문제가 되는 장면들을 마돈나 측에 통보했고, 뮤직 비디오에서 이 장면들을 삭제하면 이번 조치가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의 이번 조치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에 좋지 않다"며 환영하는 목소리가 있는 반면, "예술성을 이해 못한 지나친 행위"라는 반발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는 한때 표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레이디 가가의 팬들은 마돈나의 이번 뮤직 비디오가 2010년에 발표됐던 레이디 가가의 ‘알레한드로(Alejandro)’를 그대로 표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영희 기자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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