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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성미 "학창시절 혼자서 60명 왕따 시켜"





[J 셀러브리티 · 개그우먼 이성미] ① 선생님에게 예쁨 받고, 친구에게 미움 받아



"저는 60명을 왕따 시키고 다녔어요"



개그우먼 이성미가 지난 15일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해 외로웠던 학창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성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의지할 데 없고 친한 친구도 없던 시절 어린 이성미는 나무랄 데 없는 학교 생활로 엄마가 없다는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이성미는 철저했다. 친구들은 얄밉도록 완벽한 이성미를 '잘 사는 집 아이'로 오해했고, 선생님들은 '모범학생'의 표본으로 삼았다.



이성미는 "중학교 2학년 때 부반장으로 지목됐는데 애들의 반대가 심해서 못했다. 내가 부반장이면 학교에 안 나오겠다는 친구들이 있을 만큼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숨기고 싶었던 이성미의 비밀은 어버이날 공개됐다. 이성미는 "부모님께 쓴 편지를 읽으라는데 처음 시작이 '저는 엄마가 없습니다'였다. 그때 친구들이 다 알게됐다"고 힘들었던 성장기 사연을 전했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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