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중국 오빠'들이 돌아왔다…또 한번 신드롬 일으킬까

[앵커]



이연걸, 주윤발, 성룡. 한때 우리를 울리고 웃겼던 중국 스타들이 극장가에 돌아왔습니다. 잠잠한 관객 반응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합니다.



심수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개봉한 '용문비갑'.



1990년대 초 국내에서도 신드롬을 일으켰던 '황비홍'시리즈의 이연걸과 서극 감독이 다시 만났습니다.



60년 주기로 모래폭풍이 몰아칠 때만 나타나는 보물을 둘러싼 무협 고수들의 대결을 그렸는데, 이연걸의 액션 연기나 서극 특유의 영상미 모두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에서 상영관은 단 1곳 뿐. 수입사에서 하루 두 차례 대관해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만 상영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용문비갑'은 나은 형편입니다.



같은 날 개봉 예정이었던 성룡의 100번째 영화 '신해혁명'은 아예 상영관을 한 곳도 잡지 못했습니다.



[영화 수입사 관계자 : 극장수익보다는 부가판권에 조금 더 기대서 가는 영화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중국영화는 극장 개봉해도 수익을 내기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이번 주말에는 주윤발 주연의 '양자탄비'가 관객을 만납니다.



김지운 감독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과 비슷하게 20세기 초를 배경으로 한 액션 활극입니다.



2010년 중국 개봉 당시 역대 중국내 흥행 1위 기록을 갈아치운 저력이 국내에서도 먹힐지 미지수입니다.

관련기사





Copyright(C) JTBC Contents Hub.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