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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자 놓고 연일 잡음 …여야, 공천 후유증 심화

[앵커]



'여론조사 조작 의혹' 이정희 "재경선" 김희철 "즉각사퇴"
박영선 최고위원 사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1일 수요일 JTBC 정오의 현장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여야가 어제 비례대표 후보를 발표하면서 공천을 마무리지었는데요, 그 후유증이 만만치 않습니다.



국회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한울 기자, 민주통합당이 아침부터 시끄럽다면서요?







[기자]



네, 우선 야권 단일화 경선 과정에서의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어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측이 당원들에게 나이를 속여 조사에 응하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이 대표가 사과와 함께 재경선 의사를 밝혔지만 경선 상대였던 김희철 민주통합당 의원은 이 대표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진보당 심상정 대표와 노회찬, 천호선 대변인이 나선 지역의 민주당 예비후보들도 녹취록을 공개하는 등 의혹 제기에 가세했습니다.



또 박영선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유종일 KDI 교수와 유재만 전 중앙지검 특수부장, 이재화 변호사 등 본인이 적극 영입한 인사들의 잇단 탈락에 반발한 것입니다.



박 최고위원은 이들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밀려났다면서 민주당의 공천이 원칙이 아닌 사람에 의해 이뤄졌다고 비판했습니다.



[앵커]



새누리당은 논란이 되는 비례대표들을 놓고 고민 중이라면서요?





[기자]



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봉화 전 보건복지부 차관과 이만우 고려대 교수의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에 대한 재의를 공천위에 요구했습니다.



지난 2008년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도 쌀 소득보전 직불금을 신청해 낙마한 이 전 차관은 어제 후보자 명단이 발표되자마자 국민배심원단이 재의를 요구해왔습니다.



또 이 교수는 새누리당의 새 정강 정책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게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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