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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길이 7240m 계룡터널 1년 반 만에 뚫려



호남고속철도건설 구간 중 가장 긴 공주시 계룡면 기산리 계룡터널(7240m)의 관통식이 철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열렸다. 관통 공사는 2010년 12월 착공해 1년6개월이 걸렸으며 총 1030억원이 투입됐다. 국립공원 계룡산 지표면에서 구간에 따라 15m에서 200m 아래로 통과하는 이 터널을 뚫는 데 연 5만9000여 명, 덤프트럭 등 장비 1만3000여 대가 투입됐다. 굴착된 토사량은 91만8000㎥로 잠실야구장만한 넓이를 90m 높이로 채울 수 있는 분량이다. 한국철도공단 이종범 부장은 “호남고속철도는 현재 공정률 41.1%으로 내년부터 궤도 등 전차선에 대한 점검을 벌인 뒤 고속열차 시운전 거쳐 2014년 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철도 관계자들이 터널 내부를 둘러 보고 있는 장면.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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