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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다시 ‘강연정치’

안철수
지난해 9월 청춘콘서트 이후 침묵했던 안철수(50)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4·11 총선을 앞둔 시점에 안 원장이 자신의 생각을 밝힐지 주목된다.



지난해 청콘 이후 6개월 만에 … 27일 서울대 ‘소통과 공감’ 연사로 나서

 서울대 관계자는 “안 원장이 27일 서울대 문화관 중강당에서 ‘소통과 공감’ 행사에 강연자로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 안 원장은 이날 ‘청년들의 고민’을 주제로 80여 분간 강연한다. 참석한 학생들에게 자신의 저서 『경영의 원칙』을 나눠줄 예정이다. 강연을 주최한 서울대 총학생회 ‘축제를 하는 사람들(축하사)’ 김홍진 대표는 “참가 신청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며 “신청한 서울대 학생들에게 미리 질문을 받아 안 원장에게 다양한 질문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합기술원)은 4·11 총선을 앞두고 18대 국회의원들의 정책 성향을 시각화·게임화한 웹사이트 ‘폴리티즈(www.politiz.org)’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폴리티즈는 2008년부터 최근까지 18대 국회 임기 중 표결된 2100여 개 법안 표결 결과를 의원별로 비슷한 정책 성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가까이 위치하게 하고 선으로 연결하는 등 시각화한 것이다. 이 연구원의 원장을 지낸 안철수 원장과 연관된 것 아니냐는 시각에 대해 개발자인 이만재 특임연구위원은 “연구 시작 시기가 안 원장이 재직하던 때(지난해 6~10월)와 공교롭게 겹쳤지만 무관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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