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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코리아, 세계에 알릴 것”

손지애 사장
아리랑국제방송(아리랑TV)이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주관해외방송협력사로 선정됐다. 2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 정상회의’는 전 세계 50여 개국 정상이 참여해 핵테러 대응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안보분야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다. 아리랑TV는 행사를 생중계하고, 다큐멘터리·토크쇼 등 관련 프로그램을 방영해 전 세계 188개국의 9700만(가구) 해외 시청자에게 그 성과를 알릴 계획이다.



핵안보정상회의 주관방송
아리랑TV 손지애 사장

 지난해 8월 취임한 손지애(49) 사장은 16일 전화인터뷰에서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의 위상을 제대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손 사장은 CNN 서울특파원·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공동대변인·청와대 해외홍보비서관 등을 거쳤다.



 - 주관해외방송협력사로 선정된 의미는.



 “아리랑국제방송은 ‘2010 G20 정상회의’ 등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국제행사에서 수차례 주관해외방송협력사로 선정됐다. 해외의 시청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이 행사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해외 방송사와 협력해 영상은 물론 콘텐트 제공도 할 예정이다. 100만 명이 넘는 한국 거주 외국인들에게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 어떤 프로그램들이 방송되나.



 “생방송 중계뿐 아니라 뉴스·다큐멘터리·토크쇼 등에서 관련 주제를 다룬다. 얼마 전 연 ‘평화콘서트’도 방영한다. 국악콘서트를 영어로 진행했는데, 현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 또 각 국의 영부인들이 접한 한식을 소개하는 등, 한국의 최고급 문화를 딱딱하지 않은 교양 프로그램으로 알리려 한다.”



 - 한국을 어떻게 어필할 것인가.



 “한국은 아시아의 심장과도 같은 존재다. 심장이 쾅쾅 뛰어줘야 아시아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다. 아리랑TV가 최근 ‘하트 비트(심장박동)’를 슬로건으로 잡은 이유다. 다이내믹하고 젊다는 데 초점을 맞춰 한국을 어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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