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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우미 뺨 맞고 오자…中동포 서울 도심 '집단 난투극'

[사진=JTBC 영상 캡처]


  중국 동포들이 한밤 중 도심 한복판에서 패싸움을 벌였다고 20일 JTBC가 보도했다.

지난해 8월 서울 도심의 한 노래방 앞에서 건장한 남성들이 흉기를 휘두르며 싸움을 벌였다. 양측이 각각 4명씩, 모두 8명이 맞붙어 둔기와 흉기로 상대방을 공격했고, 일부는 팔꿈치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놀란 시민들은 서둘러 자리를 피하기도 했다.

패싸움을 벌인 이들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중국 동포들이다. 노래방 등에 도우미를 공급하는 이른바 보도방을 둘러싼 이권 다툼이 발단이 됐다. 여성 도우미끼리 서로 뺨을 때리며 시작된 싸움이 집단 난투극으로 번진 것이다.

경찰은 유흥업소 종업원 28살 하 모씨를 폭행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중국 동포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폭행에 가담한 2명을 현재 추적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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