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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 금융상품] 장기우대 외화정기예금

외환은행은 1년 넘게 예치하면 금리를 더 주는 ‘장기우대 외화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가입 만기 내에서 예금자가 선택한 이율변동주기 단위로 이자가 복리로 쌓인다. 1년을 초과해 장기 예치하면 연 0.1~0.2%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준다. 기업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미국달러화(USD), 유로화(EUR), 일본엔화(JPY), 영국 파운드화(GBP), 스위스 프랑화(CHF), 캐나다 달러화(CAD), 호주 달러화(AUD), 뉴질랜드 달러화(NZD) 등 14개 통화로 예치 가능하다.

 미 달러화 기준 3억 달러의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판매한다. 개인당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전국 외환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 뱅킹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예금 만기는 12개월~36개월 사이에서 정하면 된다. 예금자가 6개월 또는 12개월 두 가지 중에서 이율변동주기를 선택하면, 이 기간마다 적용이율이 바뀐다. 다만 한 번 가입한 뒤에는 이율변동주기를 바꿔 선택할 수 없다.

외환은행은 또 6월 말까지 이 상품에 가입한 개인 고객 중에서 최대 50명을 추첨, 100달러 상당의 ‘외화기프트’를 주는 이벤트도 함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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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