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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혁신도시 전파연구원 내일 첫삽

전남 나주시 금천·산포면 732만7000㎡ 에 조성 중인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화 되고 있다. 광주시는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21일 혁신도시에서 신사옥 착공식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전파연구원 신사옥은 450억원을 투입해 대지 3만4402㎡에 건축 연면적 1만4693㎡,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짓는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620억원을 들여 대지 2만3933㎡에 건축 연면적 1만6104㎡,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번 착공식은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5개 공공기관 중 각각 8·9번째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혁신도시 내 상업용지·근린생활시설용지·주유소용지 등 총 68개 필지 5만5750㎡를 공급한다. 23일까지 입찰 보증금을 납부하고 입찰신청서·입찰서를 제출하면 26일 공급 대상자를 결정한다. LH 인터넷 홈페이지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한동석 광주시 혁신도시건설지원담당은 “혁신도시 부지 조성은 공정률이 현재 93%이며, 올해 안에 마무리 된다”고 말했다.

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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