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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세계 1위 UPS, 4위 TNT 인수 결정

세계 최대의 택배업체인 미국의 UPS가 세계 4위이자 유럽 1위 업체인 네덜란드의 TNT특송을 52억 유로(약 7조7000억원)에 인수한다. TNT는 19일(현지시간) 경영진과 감독위원회가 UPS의 인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TNT의 주식 29.8%를 보유한 최대주주 네덜란드우편공사 역시 이 제안을 수용키로 했다.

 두 회사의 인수합병은 유럽연합(EU) 공정거래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이뤄질 수 있다. TNT는 지난해 72억500만 유로(약 10조6400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수익성이 떨어진 데다 시장 상황이 악화되면서 인수설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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