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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왕자와 클럽 계단서 밀회한 의문女, 누군가 했더니…

영국 해리 왕자와 의문의 여성을 둘러싼 스캔들의 전말이 밝혀졌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17일 전했다.

파티광으로 유명한 해리 왕자는 지난 15일 런던 브롬턴에 위치한 한 클럽에 등장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눈길을 끈 것은 파티를 즐기는 그의 모습이 아닌 의문의 여성과 밀회를 한 장면이었다.

[사진=데일리메일, WENN 캡쳐]

포착된 사진을 보면 해리는 클럽 바깥 쪽에 있는 어두운 계단에서 한 여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금발의 여성은 흰색 원피스를 입은 채로 담배를 피고 있다. 구두는 어디 갔는지 없고 스타킹만 신고 있다. 해리는 여성의 옆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고, 잠시후 여성과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이 사진을 두고 각종 외신과 네티즌들은 해리 왕자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긴 것이 아니냐며 관심을 보였다.

의문은 곧바로 풀렸다. 스캔들이 점차 커지자 영국 왕실이 직접 나서서 여성의 정체를 밝힌 것이다. 의문의 여성은 영국 노섬버랜드주 공작의 딸인 멜리사 퍼시였다. 그녀는 해리 왕자의 오랜 친구와 애인 관계이자, 해리의 전 여자 친구인 첼시 데이비와도 친구 사이다. 또 그녀의 오빠 조지 퍼시는 케이트 미틀턴 왕자비의 동생 피파 미들턴과 한때 연인 관계이기도 했다.

세인트 제임스 궁 관계자는 "해당 여성은 해리 왕자의 많은 친구들 중 한 명일 뿐이다. 클럽에서 우연히 만나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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