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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여성팬, 시상식서 男스타 엉덩이를…

영국의 인기 오디션 쇼프로그램인 X팩터의 진행자 더못 오리어리의 엉덩이를 한 여성 팬이 더듬고 있다. [데일리뉴스 웹사이트]
영국의 인기 오디션 쇼프로그램인 X팩터의 진행자 더못 오리어리(Dermot O'Leary·38)의 엉덩이를 한 여성 팬이 더듬은 사건이 벌어졌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18일 보도했다.

지난 17일 영국 맨체스터 축구경기장인 올드 트랫포에서 열린 X팩터 오디션에서 오리어리는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다가가 인사하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그의 모습을 찍기 위해 휴대전화 카메라를 꺼냈고 앞줄에 있는 사람은 몇 마디 대화도 나눌 수 있었다.

이런 혼란의 와중에 앞줄에 있던 한 여성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오리어리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오리어리의 엉덩이에 손을 올린 채 요염한 표정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옆쪽에 있던 다른 여성도 손을 내밀어 오리어리의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려 했으나 미치지 못했다.

오리어리는 오디션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느라 여성 팬이 엉덩이를 쓰다듬는 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오리어리는 한번 씩 웃는 것으로 대응했다.

한 X팩터 오디션 참가자는 "오리어리의 엉덩이를 만진 여성은 분명 최고의 선물을 받은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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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