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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시간 걸으면 살 찌는 것 크게 줄어

매일 1시간 정도 걸으면 비만 유전자에 의한 영향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미국의학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연례회의에서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진은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여성 7740명, 남성 4564명을 대상으로 2년간 유전자와 생활습관, 비만과의 연관성을 추적 조사한 결과, 신체 활동을 많이 할 수록 비만 유전자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비만 유전자가 체질량지수(BMI)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나타내면 주 40시간 TV를 보는 사람의 BMI에 유전적 영향은 0.34kg/m2인 반면, TV를 하루 1시간 이하로 보는 사람은 0.08kg/m2였다. 또 연구진은 하루 한 시간 가볍게 걸을 경우 유전자가 체질량 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0.06 kg/m2 줄어든다며 유전적으로 비만인자를 가진 사람들에게 걷기를 적극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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