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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KFC 결합한 中'맥터키' 간판부터가…

[출처=나리나리닷컴 화면캡처]

'맥도날드'와 '켄터키 치킨'을 결합한 패스트푸드점 '맥터키'를 아시나요?
세계적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을 미묘하게 베낀 '짝퉁 패스트푸드점'들이 중국에서 속속 생겨나고 있다고 일본 인터넷 뉴스 사이트 나리나리닷컴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몇 년 전부터 중국 전역으로 퍼져 나가고 있는 패스트푸드점 '마이컨지(?肯基)'가 대표적이다. 이 가게 상호는 맥도날드의 중국어 표기인 '마이땅라오(???)'에 켄터키 치킨의 중국어 표기인 '컨더지(肯?基)'의 한자를 결합한 것이다. 맥도날드의 켄터키를 합쳤다는 의미에서 '맥터키'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마이컨지'는 '짝퉁'이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중국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또한 이를 흉내 낸 또 다른 '맥터키' 패스트푸드점들이 중국 내에서 속속 생겨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선전 지역을 중심으로 '메이더컨(美?肯)'이라는 패스트푸드점이 등장했다. 이 가게 역시 맥도날드와 켄터키의 한자를 결합한 상호를 사용하고 있으나, 첫 자인 '보리 맥'자를 '아름다울 미'로 살짝 바꿨다. 특히 '메이더컨(美?肯)'은 간판 로고에 맥도널드의 'M'자 디자인을 거의 똑같이 사용하고 있다. 이 가게의 메뉴는 맥도날드와 거의 비슷하지만, 가격은 20% 정도 싼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맥도날드에 비해 '맛이 별로'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얻지는 못하고 있다고 나리나리닷컴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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