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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로켓발사 포기 못한다"…국제사회 우려에 맞불

[앵커]



국제사회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정부뿐만 아니라, 국제사회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하게 위반하는 것이라 보고 있지만, 북한은 모든 매체를 동원해 로켓 발사의 정당성을 알리는 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구동회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과 일본 등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다음달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북한은 오늘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광명성 3호' 발사가 우주공간의 평화적 개발과 관련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에 대해서는 "반공화국 압살정책의 전형적인 발로로서 우리의 평화적 우주이용 권리를 부정하고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비열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주민들에게 로켓발사가 강성대국의 진입을 의미한다며 대대적인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최현철/연구사 : 운반로켓과 위성을 모두 자체 힘과 기술로 제작한 나라는 세계적으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몇개 안됩니다.]



북한은 로켓 발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국전문가와 기자들을 초청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북한이 국제기구에 보고한 추진체 추락지점도 공개됐습니다.



1단 로켓은 우리 영해인 변산반도 서쪽 140㎞에, 2단 로켓은 필리핀 동쪽 190㎞에 떨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정부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 외교부 차원의 TF를 구성하고 대응에 나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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