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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종 영양제, 내게 맞는 것 골라보세요

전국 200여 개 GNC 매장에선 전문 영양상담사 ‘NC(Nutrition Consultant)’를 항상 만날 수 있다. 식습관과 연령대, 가족력까지 감안해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해 준다.
‘모르는 게 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을 먹을 때 적용했다가는 큰일 날 소리다. 성별과 나이, 생활 습관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건강식품 종류가 무수히 늘어 ‘알고 먹어야 약이다’라고 고쳐야 할 정도다. 그렇다고 영양제 한 통 고르자고 어려운 영양성분과 비타민·미네랄 이름을 외우고 공부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런 때는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도 좋다. 동원F&B에서 수입·판매하고 있는 세계적인 건강식품 브랜드 ‘GNC’는 18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영양상담사 ‘NC(Nutrition Consultant)’제도는 GNC의 차별화 포인트다. 매장에 ‘NC’라는 영양사가 상주하면서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제품이나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을 추천해 준다. NC들은 고객의 성별, 나이, 음주 및 흡연 여부, 생활 습관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관리법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 건강식품이라고 해서 많이 먹는 게 능사가 아니기 때문에 식약청에서 허용한 기능성 표시 기준대로 제품을 설명하고 섭취량도 정확히 알린다. NC를 만날 수 있는 GNC 매장은 국내 200여 개로,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종합병원 등에 들어서 있다.

GNC 구양언 영양상담팀장은 “섭취하는 사람의 연령대와 생활 습관은 물론이고 질병과 가족력까지 고려하면 좋다”고 말했다. 또 “대부분 종합 비타민제만 복용하는데 비타민C, 글루코사민, 오메가-3 같은 맞춤형 영양성분을 함께 복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고 덧붙였다. 구 팀장은 60대 이상의 노년층은 혈액순환이 중요하므로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GNC 트리플스트랭스 오메가-3 피쉬바디오일’(60캡슐·7만원)을, 40~50대 중장년층에게는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글루코사민과 상어연골이 함유된 ‘GNC 글루코사민 750골드’(60정·9만9000원)를, 3~9세 어린이에게는 천연 체리향에 칼슘과 자일리톨이 풍부한 ‘다이노소어스 칼슘 비타민 D’(60정·3만1000원)를 추천했다.

동원F&B는 2002년 7월부터 GNC 제품의 한국 지역 독점적 수입 판매원으로 비타민·미네랄에서부터 스포츠 영양제, 허브 제품에 이르기까지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GNC는 국내에서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매출 목표는 1000억원이다.

심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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