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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조카사위 연루…씨모텍 본격 수사

이명박 대통령의 조카사위가 연루된 IT업체 ‘씨모텍’의 주가조작 및 횡령 의혹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무선데이터 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씨모텍이 2010년 허위 공시를 할 때 실무를 담당했던 씨모텍의 본부장급 간부 이모씨 등 2~3명을 지난주 소환 조사했다.

 이는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해 12월 씨모텍 대주주이자 나무이쿼티 실소유주인 이철수(53·도피 중)씨 등을 시세조종 혐의로, 이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씨모텍 전 부사장 전종화(46·이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 (주)다스 회장의 사위)씨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돼 있다.

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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