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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2018 세계사격선수권 유치전

창원시는 ‘2018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유치신청서를 독일 뮌헨에 있는 국제사격연맹(ISSF)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치신청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보증서, 대회개최 가능 기간과 일정, 사격장 리모델링 시기, 종목별 국제심판자격증 보유인원 등 49개 항목으로 돼 있다.

 이로써 창원시는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개최 후보도시가 됐다. 사격의 전통적 강국임을 내세워 유럽의 개최 당위성을 주장하는 슬로베니아(마리보), 국왕의 전폭적인 지지와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정부 차원의 유치 활동을 펴고 있는 카타르(도하)도 유치신청서를 냈다.

 창원시는 스포츠 선진국으로서의 국가브랜드 상승, 사격종목의 저변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회유치에 나섰다. 지난 13일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개최 타당성 심사와 승인을 받았다.

 창원시는 현 창원종합사격장(의창구 퇴촌동)이 도심에서 가깝고 각종 국제대회가 개최될 정도로 시설이 우수한 점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유치경쟁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종목의 사격경기가 가능한 경기장(창원종합사격장)을 갖춘 점을 부각시키기로 했다. 23~27일 열리는 ‘ISSF 미국클레이월드컵국제사격대회’ 개회식과 대표자 회의에 참석해 사격연맹 임원을 대상으로 득표활동도 벌인다.

 제52회 대회의 개최지는 다음달 17일 148개국이 참석하는 ‘ISSF 런던총회’에서 결정된다. 세계사격선수권 대회에는 보통 100여개국에서 3000여명의 임원·선수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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