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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6명의 곡 시대순으로…소프라노 김주연 21일 독창회

소프라노 김주연(41·사진)이 21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 체임버홀에서 독창회를 연다. 바흐의 ‘주 날 돌아보사’와 하이든의 ‘목가의 노래’ ‘오! 아름다운 목소리’ 등을 부를 예정이다.

 김씨는 “관객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작곡가 6명의 곡을 시대순으로 부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독창회 준비에만 꼬박 1년이 걸렸다. 작곡가 6명의 노래를 독일어·영어 등 6개 언어로 부르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날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이영민, 오보이스트 곽나영, 첼리스트 김정현이 함께한다.

 김씨는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했다. 199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로시니 음악원을 나왔으며, 토르토나 국제콩쿠르 등에 입상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극적이면서 서정적인 음색과 힘찬 고음으로 ‘쟌니스키키’ 등 다양한 오페라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2009년에는 성악가 한 명이 시작부터 끝까지 작품 전체를 책임지는 모노 오페라 ‘목소리’에 도전하기도 했다.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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