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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니' 英근위대원 미모의 왕자비 앞에서…
























영국 윌리엄 왕자의 부인 캐서린 미들턴이 지난 17일 아일랜드 근위대를 사열하는 도중, 아일랜드 근위대원 한 명이 졸도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제2의 다이애나'로 불릴 정도로 세계적 패션 아이콘으로 부상한 캐서린은 이날 성패트릭데이를 맞아 영국 앨러샷에서 열린 아이랜드 근위대 사열식에 참가했다. 성패트릭데이는 아일랜드에 처음 기독교를 전파한 아일랜드 수호성인 성(聖) 패트릭을 기념하는 날이다.
성패트릭데이를 상징하는 초록색 코트와 클로버 브로치, 갈색 모자는 그녀의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했다. 클로버 브로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다.
캐서린은 아일랜드 근위대 장교 40명과 근위대 마스코트인 개 콘밀에게 클로버 다발을 달아줬다. 캐서린의 우아한 자태는 450명의 근위대원과 수많은 구경꾼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사열을 받던 젊은 근위대원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 동료 근위대원들이 그를 부축해 일으켜 세웠다. 그가 왜 쓰러졌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데일리메일은 "캐서린이 한 근위대원을 KO시켰다"며 "그녀는 자신감 넘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근위대 사열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정재홍 기자

[사진=AP·로이터통신, 데일리메일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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