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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오디션 심사위원 여친 옆에서…과거 충격

[사진=더 선]

'아메리칸 아이돌' '더 엑스 팩터' '브리튼즈 갓 탤런트' 등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사이먼 코웰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영국 대중지 더선이 공개한 코웰의 과거 사진은 다소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평소 차갑고 무서운 이미지의 독설가인 그가 의외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기 때문이다.

공개된 사진은 1986년 영국 런던의 레스터 광장에 있는 한 콘서트장에서 찍힌 사진이다. 당시 여자친구였던 가수 시니타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잡고 있다. 시니타는 과거 브래드 피트의 여자친구로도 유명세를 탔다.

30대 초반의 청년 코웰은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타이트한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멜빵을 한 그는 긴 장발에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여자친구 옆에서 자신의 근육을 과시하듯 포즈를 잡고 있다. 마치 만화 캐릭터 '뽀빠이'를 연상케 한다. 힘 자랑을 하듯 여자친구를 안고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독설을 퍼붓던 그 사이먼 코웰이 진정 맞는건가" "지금 모습과 비교하니 자꾸 웃음이 난다" "근육이 예사롭지 않다" 등 그의 새로운 모습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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