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사자·호랑이, 그 위기의 현장

대형 고양이과 동물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10편이 ‘빅 캣(Big Cat) 특집’으로 마련돼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 방영된다. 19일 밤 11시 첫 방송. ‘빅 캣’은 사자·호랑이·치타·표범·재규어 등을 통칭하는 용어. 이들이 인간의 무분별한 사냥과 서식지 파괴로 멸종위기에 처했다. 5만 마리에 달했던 사자는 최근 2만 마리까지 줄어들었고, 호랑이는 3000마리도 채 되지 않는다.

 살아남은 동물들도 위태롭다. 해충과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살포한 살충제에 중독돼 다리를 절거나, 밀렵꾼의 총에 맞아 신음하고, 사냥용 올가미에 걸려 비참한 죽음을 맞는 것이 현실이다. ’빅 캣 특집‘은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 고양이과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벌이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준비했다. 30일까지 2주 동안 매일 밤 11시 방영될 예정이다. 19일 방송되는 ‘라스트 라이온(The Last Lions)’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어미 사자의 모성을 다뤘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