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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시황] 해외 주식형 한 주 만에 플러스 수익률 반등

국내외 가릴 것 없이 주식형 펀드에 봄바람이 불었다.

 18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6일 오전 기준가격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1% 상승했다. 주 초반 중국의 무역적자와 그리스 재정위기 해소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시장이 주춤했다. 하지만 주 중반 이후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나타냈다는 소식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등 대내외 호재가 겹치면서 상승을 이끌었다.

 대형주가 2.43% 오르면서 상승을 주도했고, 중형주와 소형주 지수는 각각 0.74%와 0.14% 오름세에 그쳤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2.51%의 수익률로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는 0.54% 수익에 그쳤다. 개별 펀드별로는 아모레퍼시픽·오리온·LG생활건강 등 음식료 종목 강세에 힘입어 ‘미래에셋맵스TIGER생활소비재상장지수[주식]’ 펀드가 8.3%의 수익률을 달성해 주간 성과 1위를 차지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한 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9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가장 부진했던 인도펀드가 급반등해 4.89%의 성과를 냈다. 인도 중앙은행이 지급준비율을 큰 폭으로 내린 것과 산업생산 증가율이 기대치를 웃돈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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