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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등기임원 월급 평균 3700만원

1억8167만원.

 솔로몬투자증권의 윤경은 대표 등 두명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받은 평균 월급이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30개 국내 주요 증권사 등기임원의 평균 월급은 약 3700만원이었다. 2011 회계연도 3분기(지난해 10~12월) 등기임원에게 지급한 월급은 솔로몬투자증권이 가장 많았지만,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지급한 월급을 따지면 삼성증권이 가장 후했다.

삼성증권은 이 기간 박준현 전 사장 등 3명의 등기이사에게 총 29억6600만원의 임금(성과급 포함)을 지급했다. 이어 유진투자(8300만원)·미래에셋(7800만원)·현대(7300만원)증권 등이 등기임원에게 7000만원 이상의 월급을 줬다.

 반면 유화(600만원)·골든브릿지(700만원)·리딩투자(1100만원)·IBK투자(1200만원)·KB투자(1200만원)증권 등은 월급이 적었다.

자기자본이 1조원을 넘는 10개 대형 증권사 가운데서 임원 연봉이 가장 ‘짠’ 곳은 신한금융투자였다.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이휴원 전 대표는 평균 2000만원의 월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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