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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조리사대회 시식권 '없어서 못팔아'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 참가하는 세계 유명 요리사의 요리 시식권 판매가 없어서 못 팔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대전세계조리사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조직위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는 시식권 590인분 가운데 14일까지 약 80%가 팔렸다.



조직위는 '한국국제음식박람회(IFK)'는 2만원, '한스부쉬켄 영셰프 경연'과 '글로벌 셰프 경연'은 각각 6만원과 7만2000원에 시식권을 판매중이다.



당초 조직위는 이들 경연대회에서 나온 작품에 대해 경매를 염두에 뒀으나, 번거로움을 피하고 유명 셰프가 만든 작품임을 감안해 한 달간 일정으로 시식권을 판매키로 결정했었다.



한종호 대전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평생 한 번 못 먹을 음식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주 내로 모두 판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제음식박람회(IFK)'는 지역대표 레스토랑경연과 한국의 맛 요리경연, 미식가(뷔페)경연으로 나눠 치러지며 지역대표 레스토랑경연의 경우 5월1일엔 대만, 미국, 한국, 독일, 홍콩, 체코, 캐나다의 작품이 선보이고 2일엔 대만, 미국, 한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호주, 중국의 작품이 선보인다.



또 '한스부쉬켄 영셰프 경연'엔 싱가포르, 미국, 호주, 룩셈부르크, 아랍에미리트, 이탈리아, 스웨덴 등 7개국의 요리사가 출전하며 '글로벌 쉐프 경연'엔 홍콩, 캐나다, 뉴질랜드, 네덜란드, 아랍 에미리트, 이탈리아, 노르웨이 등 7개국의 요리사가 나와 실력을 겨룬다.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는 5월1일부터 12일간 대전컨벤션센터, 대전무역전시관 일원에서‘한국인의 손 맛! 세계인의 입 맛!’이란 주제로 세계 97개국에서 조리사 등 식품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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