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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엔 녹색기후기금 유치 도전

인천시가 유엔 녹색기후기금(GCF·Green Climate Fund) 사무국 유치를 위한 국내 후보도시로 확정됐다.



사무국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
독일·스위스·중국 등과 경쟁

 정부는 13일 입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인천 송도를 GCF 유치를 위한 후보도시로 결정했다. 인천은 친환경 이미지와 외국인 정주에 유리한 도시 환경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경쟁 도시인 서울을 제쳤다. 인천시는 국제기구 전용 건물로 신축 중인 송도 아이타워(I-Tower)를 무상 임대하고 컨벤션센터인 송도 컨벤시아 사용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GCF는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는 최초의 기후변화 특화 기금으로 녹색·기후 분야의 주요 국제기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선진국은 2010년 11월 GCF 설립을 합의했고, 2020년까지 1000억 달러(약 115조원)의 재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현재 GCF 유치를 추진 중인 국가는 한국·독일·멕시코·스위스·중국 등이다. GCF 유치는 올 11~12월 카타르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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