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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6일간 20여 개국 정상과 양자회담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일정은 개회식(26일)보다 이틀 앞서 시작된다. 24일부터 6일간 20여 개국 정상들과의 양자회담이 잡혀 있다. 참가국(53개국)의 절반을 만나는 셈이다. 정상회의 의장으로 행사를 모두 주재하는 이 대통령으로선 보통 강행군이 아니다. 2010년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때는 나흘 동안 9개국 정상을 별도로 만났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D-12
개회식 이틀 전부터 일정 시작
서울 G20 땐 9개국 정상과 회담

 양자회담 첫 상대는 가봉의 알리벤 봉고 대통령이다. 봉고 대통령의 선친은 42년간 가봉을 이끌며 네 차례 한국을 찾았던 오마르 봉고 대통령. 1975년 처음 한국을 찾았을 때 박정희 대통령과 친분을 쌓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미·중·러 정상들과도 별도의 시간을 갖는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는 넉 달 만의 만남이다. 러시아에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방한할 가능성이 크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당선자가 5월부터 임기에 들어가 메드베데프로선 이임 인사를 하는 셈이다. 중국에선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방한해 70여 일 만에 이 대통령과 회담한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탈북자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한다. 이 밖에 아랍에미리트(UAE)의 셰이크 무함마드 아부다비 왕세자,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 인도네시아의 밤방 수실로 유도요노 대통령, 카자흐스탄의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도 만난다. 최근 경제난에 빠진 이탈리아의 ‘구원투수’로 불리는 마리오 몬티 총리도 첫 방한해 이 대통령과 상견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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