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후보자 매수 혐의…칠곡군수 고발

현직 군수가 군수 선거에서 경쟁 후보를 매수한 사실이 적발됐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칠곡군수 재선거 때 후보 사퇴를 대가로 돈 거래를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백선기 경북 칠곡군수와 선거 직전까지 경쟁 후보였던 김모씨를 대구지검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백 군수는 지난해 10월 칠곡군수 재선거에서 김씨가 후보를 사퇴하고 선거운동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경제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백 군수는 김씨와 김씨의 선거운동을 도운 측근 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약속도 했다고 한다. 선관위는 김씨가 예비후보 사퇴를 전후해 백 군수의 친형과 선거운동 관계자로부터 각각 500만원과 2300만원을 받은 단서를 확보했으나 김씨가 사실관계를 부인해 금품 수수 여부와 출처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