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3년된 치킨 한 조각 900만원에 팔린 이유는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닮은 맥너겟. [AP통신]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을 닮은 치킨 맥너겟이 8000달러(약 900만원)에 팔릴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미국 네브라스카주 다코타시티에 거주하는 레베카 스페이트는 지난 2월 워싱턴 맥너겟을 경매사이트 이베이 경매에 붙였다. 그 결과 8100달러를 낸 사람이 최고가 입찰자가 됐으나 이 사람의 입찰 자격에 문제가 생겨 8000달러를 제시한 2위 입찰자에게 매입 우선권이 주어졌다.



스페이트는 2009년 맥도날드 매장에서 맥너겟을 주문했다 워싱턴 전 대통령을 닮은 꼴을 발견했다. 이 너겟은 그녀의 냉장고에 3년간 보관됐다가 지난 2월 이베이 경매에 올려졌다. 경매 수익금은 올 여름 아이오와주 데이튼에서 열리는 교회 캠프에 어린이 50명을 보내는데 필요한 1만5000달러의 기금에 보탤 예정이다.



그녀는 "최고가 입찰자에게는 매우 유감이지만 그는 자격을 상실했다"고 말했다. 만약 두번째로 높은 금액을 제시한 사람이 적합한 입찰자가 아닌 게 밝혀지면 세번째 입찰자에게 매입 우선권이 주어진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태그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